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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더민주 정찬모 “서민은 빚이 늘고 재벌은 이윤이 늘어나는 불평등한 경제정책, 함께 투표해 바꿉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매니페스토 365캠페인 보도팀기자 송고시간 2016-04-12 18:14

[ 매니페스토365 캠페인 20대 총선 릴레이 인터뷰 ] 울산광역시 울주군 더불어민주당 정찬모 편
(GNN=아시아뉴스통신) 20대 총선/울산광역시 울주군. 더불어민주당 정찬모 후보


질문> 선거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에게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답. 가계부채가 1206조로 늘어나는동안 재벌과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은 710조로 늘어났습니다. 서민은 빚이늘고 재벌과 대기업은 이윤이 늘어나는 불평등한 경제정책 때문입니다. 지금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불평등입니다. “환불균 불환빈” 논어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백성은 가난을 걱정하지 않지만 불평등에 분노한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분노해야할 때입니다. 국민의 분노를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심판으로 표출해야 합니다. 함께 투표하여 바꿉시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시작합시다.


질문> 후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지역 핵심 공약은?

답. 1.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을 개정하여 “청년고용의무 할당제”를 실시하겠습니다.

2. 가정용 전기에만 있는 전기요금 누진제를 폐지하여 불평등한 전기요금 체계 바로잡겠습니다.


질문> 투표 독려를 위해 유권자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답. 끝날 때 까지는 끝난게 아닙니다.
아직도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더불어 민주당과 함께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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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페스토 365 캠페인 20대 총선 릴레이 인터뷰 ]
주최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 MOH KOREA
주관 : 아시아뉴스통신, GNN 뉴스통신, AFP Relax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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