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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총 2조3300억 신청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4월 20일 17시 49분

 울산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신청액을 총 2조3300억원 수준으로 잠정 신청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
시에 따르면 국고보조사업 9500억원, 국가시행사업 1조3800억원 수준이다.

전년 신청액 대비 5.7% 증가했다.

창조경제(R&D)․복지․안전․환경 분야 등이 집중된 국고보조사업의 수가 지난해보다 53건 늘었으며, 국가시행사업은 주요 SOC 사업의 종료 기간 도래에 따라 지난해 확보액보다 낮은 1조3800억원 수준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신규사업 건수는 64건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주요 신청사업으로는, 4차 산업 및 창조경제․R&D 분야에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구축, 작업자 맞춤 착용형 안전시스템 개발 사업 등 3D 프린팅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추진한다.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사업, 울산 게놈 프로젝트 등 향후 미래성장 사업 위주로 신청한다.

일자리 창출․복지 분야에는 디자인 융합 벤처 창업학교, 스마트 벤처 창업학교,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업 등이, 도시 인프라(SOC) 분야로는 산업로(신답교~경주시계) 확장, 옥동~농소간 도로개설,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을 신청한다.

안전․환경․문화 분야에는 유해화학물질 안전대응시스템 구축사업, 천연가스․전기 자동차 보급사업,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 사업 등을 신청한다.

3년차에 들어서는 김기현 시장의 공약사업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울산수목원 조성, 제2실내종합체육관 건립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국가채무(GDP 40% 수준) 압박 등으로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지만, 지난해 역대 최대 국비확보의 성공 노하우와 행정력을 총 동원해 다시한번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ribido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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