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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앞 걷고싶은거리에서 '2016 마포구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라퍼커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마포구가 봄철 외래관광객 성수기를 맞이해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복, 인력거 등 다양한 체험코너와 공연을 비롯 임시관광안내소를 통한 통역 및 관광정보 제공이 이뤄진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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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5-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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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앞 걷고싶은거리에서 '2016 마포구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라퍼커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마포구가 봄철 외래관광객 성수기를 맞이해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복, 인력거 등 다양한 체험코너와 공연을 비롯 임시관광안내소를 통한 통역 및 관광정보 제공이 이뤄진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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