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충북 괴산군의 대표적인 명소 산막이옛길 인근 괴산호에 민물가마우지와 왜가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산막이옛길은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길 덕분에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청둥오리, 물병아리, 원앙 등 철새가 날아들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포토뉴스
more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5-03 10:07
3일 충북 괴산군의 대표적인 명소 산막이옛길 인근 괴산호에 민물가마우지와 왜가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산막이옛길은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길 덕분에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청둥오리, 물병아리, 원앙 등 철새가 날아들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