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광역시 인천보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우현 선수가 마이클 버너선수 상대로 범아시아 챔피언 결전전에서 승리해 동양챔피언에 등극했다.(사진제공=B&B) |
울산 B&A소속 만19세 김우현 선수가 8일 인천광역시 인천보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마이클 버너선수 상대로 범아시아 챔피언 결전전에서 승리해 동양챔피언에 등극했다.
B&A소속 측 김우현 선수는 “울산에 동양챔피언이 나온건 정말 오랜만이며 노력해서 더 큰무대에 도전할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