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팜투어 선정 2016 신혼부부 인기 허니문여행지 베스트4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5-20 22:45

하와이 하나우마베이.(사진제공=팜투어)

허니문 여행사 팜투어가 2016년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인기 허니문 여행지 순위를 발표해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팜투어가 발표한 2016년 인기 허니문 여행지 순위는 1위 하와이, 2위 몰디브, 3위 유럽, 4위 칸쿤으로 나타나 장거리 목적지를 선호하는 최근의 허니문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팜투어는 유럽, 하와이, 칸쿤, 몰디브 신혼여행 상품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를 선보인다.

◆1위 하와이 신혼여행 - 선착순 계약 고객 트롤리버스 티켓 증정

하와이 관광과 쇼핑, 레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언제나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신혼여행지 1위로 꼽힌다. 국내 유명 연예인들까지 그들만의 특별한 결혼식 장소로 하와이를 선택할 만큼 하와이는 자연과 함께 지상 낙원의 행복을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곳이다.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팜투어는 하와이 현지에 팜USA 법인을 설립해 자사 고객만을 위한 단독 데스크를 운영해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팜투어는 오아후와 마우이 호텔을 최대 할인가로 제공하며 하와이 관광청과 함께하는 트롤리 버스 티켓 증정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 당일 하와이 계약 고객 선착순 10커플에게 하와이의 쇼핑센터와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트롤리버스 핑크라인과 블루라인 티켓 2매를 선물한다.

몰디브 아마리리조트 수영장 전경.(사진제공=팜투어)

◆2위 몰디브 신혼여행 - 베스트 리조트 최저가 제공

지상낙원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몰디브에는 섬 하나에 각각 하나의 리조트가 자리해 스페셜 한 허니문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몰디브 신혼여행에서는 전 일정을 리조트 내부에서 보내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리조트 선택이 중요하다.

팜투어는 7성급 럭셔리 아웃리거 코노타 리조트, 넓은 객실과 유럽풍의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할라벨리 리조트, 최상의 올인클루시브 플랜을 선보이는 오젠 리조트, 뛰어난 수중환경과 자연환경이 돋보이는 아마리 리조트를 특별 프로모션가로 선보이며 다양한 리조트 특전까지 모두 제공한다. 이에 더해 몰디브 지역 계약 고객에게는 스노클링 장비 세트까지 무료로 증정한다.

체코 프라하 스냅사진.(사진제공=팜투어)

◆3위 유럽 신혼여행 - 30만원 상당의 스냅화보 촬영 서비스 무료 제공

이제 모든 이의 로망이 된 유럽 여행. 역동적인 신혼 여행지를 원한다면 유럽이 최선이다. 팜투어는 최신 유럽 신혼여행 트렌드에 맞춰 패키지 상품부터 반자유 상품, 에어텔 상품까지 고객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고의 유럽 허니문 컨설턴트들을 보유한 팜투어는 오랜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유럽 상품을 추천해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팜투어는 유럽 신혼여행 계약 고객에게 현지 30만원 상당의 고퀄리티 스냅 화보 촬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60분간 단독 촬영으로 진행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촬영 할 수 있다는 것이 팜투어 스냅화보 서비스의 장점이다.

칸쿤 다니엘 스냅화보.(사진제공=팜투어)

◆4위 칸쿤 신혼여행 - 다니엘 스냅화보 촬영 서비스 무료 제공

카리브 해의 보석 칸쿤은 의심할 여지없는 최고의 신혼여행지다. 화이트 샌드와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해변, 게다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의 럭셔리한 일정보다 더 좋은 허니문의 조건은 없을 것이다. 팜투어는 칸쿤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에게 붐비는 호텔 존에 비해 한적하고 여유로운 리비에라마야 지역의 리조트를 추천한다.

팜투어가 최저가에 선보이는 리비에라마야 지역의 엘도라도 까시타 리조트는 지난해 오픈한 신규 리조트로 여행 전문지 ‘CONDE NAST TRAVELERS’에서 선정한 세계 TOP100 리스트에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 성인 전용 비치 프론트 리조트로 이상적인 허니문을 보내기에 좋다. 팜투어는 엘도라도 까시타 리조트 예약 고객에게 다니엘 스냅화보 촬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