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TV캐스트 영상캡처.(출처=네이버 TV캐스트) |
‘또 오해영’에 특별출연한 연우진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4일 연우진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서현진씨의 응원 차 참여하게 됐다. 너무 훌륭한 드라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얼굴이 악역이나 어울릴듯한”(rfig****) “빨리 로코에서 연우진 다시 보는 날이 오기를”(daca****) “능글맞고 재밌었음”(junk****)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liye****)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우진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공기태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