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면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고질민원이나 주민 갈등이 있는 일들은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으로 갈등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우문현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홍성운 면장(왼쪽)이 지난 20일 등곡리 4가구가 음용수로 사용하는 공동우물을 찾아 우물터 복원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모습. 홍 면장은 이날 관련부서를 통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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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5-29 15:27
세종시 부강면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고질민원이나 주민 갈등이 있는 일들은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으로 갈등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우문현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홍성운 면장(왼쪽)이 지난 20일 등곡리 4가구가 음용수로 사용하는 공동우물을 찾아 우물터 복원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모습. 홍 면장은 이날 관련부서를 통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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