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복면가왕'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방송장면캡처) |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돌고래의 꿈의 정체가 서문탁으로 밝혀졌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문탁은 놀라운 발언으로 청중 평가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제가 어릴 때 데뷔했다"라며 "그때 저를 28~29으로 보셨다"라고 말했다.
또 서문탁은 "현재 39살"이라며 "이렇게 비교하면 죄송하지만 이효리씨와 한 살 차이다"고 말하며 청충 평가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실제 서문탁은 1978년 생으로 1979년생인 이효리와 한 살 차이가 나는 언니다.
한편 32대 복면가왕은 하면된다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