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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30일 경기도 파주시 향양리 희망의 집 36호 완공식에서 박정(파주을) 더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희망의 집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활동으로 36호는 kb손해보험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파주후원회의 도움으로 지어졌다. 36호 희망의 집에는 무허가 컨테이너에서 10명이 생활하던 8남매 다둥이 가족에게 제공됐다.(사진제공=박정 국회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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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6-07-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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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30일 경기도 파주시 향양리 희망의 집 36호 완공식에서 박정(파주을) 더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희망의 집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활동으로 36호는 kb손해보험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파주후원회의 도움으로 지어졌다. 36호 희망의 집에는 무허가 컨테이너에서 10명이 생활하던 8남매 다둥이 가족에게 제공됐다.(사진제공=박정 국회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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