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일 새벽 3시44분에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음달길 천지인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 해 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울주군 폐기물 처리업체 사고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
포토뉴스
more
 |  |  |
 |  | |
 |  |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송고시간 2016-07-20 06:27
|
| 19일 새벽 3시44분에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음달길 천지인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 해 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울주군 폐기물 처리업체 사고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