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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잘한다. 못한다' 에리 조련이 수준급

[=아시아뉴스통신] 김나윤기자 송고시간 2016-07-21 19:39

 
자료사진.(사진출처=세훈인스타그램)

지난 18일과 19일 엑소 세훈은 자신의 개인 SNS에 게임 '엑소런' 자신의 캐릭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잘한다, 못한다' 칭찬과 도발을 하며 엑소엘을 조련한것, 팬들과 소통하는 세훈의 모습에 팬들은 마냥 즐거울 수 밖에.
또한 세훈의 캐릭터 공개에 팬들의 현질 수치가 급상승 했다는 후문이다.


자료사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런(EXORUN)은 엑소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게임으로, 3D로 제작된 9종의 엑소 멤버 캐릭터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모바일 런게임 최초로 코스튬 시스템을 탑재, 의상부터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유저가 보유한 엑소 캐릭터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꾸밀 수 있다.

한편, 엑소는 올림픽주경기장에서 7월 22~24일, 29~31일 2주간에 걸쳐 총6회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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