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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여자친구, ‘갓자친구’ 타이틀이 어울리는 ‘파워청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23 16:51

자료사진.(사진출어=MBC '음악중심')
 ‘대세 걸그룹’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여자친구가 파워청순을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2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신곡 ‘너 그리고 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여자친구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청패션으로 등장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이어졌음에도 불구,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은 무대를 압도했다.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음악중심’에는 FT아일랜드, 페이, 비스트, 원더걸스, 여자친구, 세븐틴, NCT 127, 조미, 에릭남, 스누퍼, 스텔라, 아스트로, 소나무, 매드타운,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비트윈, 브로맨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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