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주말을 맞아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같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태안 만리포와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 등 충남 도내 해수욕장에는 200여만 명의 피서객들로 붐볐다. 사진은 대천해수욕장 피서인파./아시아뉴스통신=이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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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7-23 18:13
23일 주말을 맞아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같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태안 만리포와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 등 충남 도내 해수욕장에는 200여만 명의 피서객들로 붐볐다. 사진은 대천해수욕장 피서인파./아시아뉴스통신=이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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