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금어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꽃게잡이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충남 보령 대천항에 꽃게잡이에 나섰던 선박들이 입항하고 있다. 대천항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 동안 30여척의 어선이 4.5톤을 어획했고 보령수협 위판장에서는 수 꽃게의 경우 대는 8000원, 소는 5800~6000원선에 경매가가 형성됐으며 향후 수확량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 보령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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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8-24 08:55
지난 21일부터 금어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꽃게잡이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충남 보령 대천항에 꽃게잡이에 나섰던 선박들이 입항하고 있다. 대천항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 동안 30여척의 어선이 4.5톤을 어획했고 보령수협 위판장에서는 수 꽃게의 경우 대는 8000원, 소는 5800~6000원선에 경매가가 형성됐으며 향후 수확량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 보령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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