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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바그다드에 자살폭탄테러 발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09-28 10:40

이라크 수도 바드다드에서 27일 안전요원이 자살폭탄 테러현장을 봉쇄했다. 이라크 바드다드에 27일 두 차례의 자살폭단 테러가 발생했고, 적어도 15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당했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이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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