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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9일 화요일

군산에서 '제2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열린다

10월15일 전북지역 초. 중. 고 학생. 은파호수공원

(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9월 28일 13시 49분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사진제공=군산시청)

전라북도(지사 송하진)와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전북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제2회 가천 그림그기리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 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그림그리기를 통해 내 고장 전라북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와 가천길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군산시와 가천문화재단, 군산대야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한다.

전라북도교육청과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시 학원연합회, 길병원, 가천대학교 등이 후원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를 이용하거나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운영위원회 사무국(전북 군산시 대야관통로 141-13)으로 10월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각 부문별(초‧중‧고 구분, 대상·금상·은상·동상·입선 선정)로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과 함께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50만원, 초등학생 30만원의 부상이 수여되는 등 약 250명의 수상자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의 지도교사에게도 감사패가 증정된다.

대회당일 우천시에는 1주일 연기할 예정이며 우천안내를 비롯한 대회 소식과 자세한 대회요강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는 군산대야초등학교 선배인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 지난 2014년에 후배들이 맘껏 책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최대수준의 ‘가천이길여도서관’을 건립해 기증한 이후, 2015년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군산에서 열린 ‘가천 그리기대회’를 올해부터 전라북도 내 초‧중‧고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대회로 가천길재단과 전라북도, 전라북도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했다.

대회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가족단위 참가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자연의 정취를 느끼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참가자들이 그늘막 텐트, 돗자리, 도시락 등을 미리 준비하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가천길재단은 그동안 경인일보와 함께 ‘바다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의 아름다운 바다를 학생들이 아름답게 가꿔가기 위한 ‘바다그리기대회’를 지난 1998년부터 공동주최해왔다.

올해 제19회를 맞은 ‘바다그리기대회’는 인천지역 7곳에서 동시에 개최돼 전국에서 약 5만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의 그리기대회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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