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앙카라에서 27일(현지시간) 촬영한 트랜스포머 ‘안티몬’.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와 같이 만화와 영화에 출연하는 오토봇들이 전세계에 많은 팬을 만들었다. 그 중 한 명인 터키의 엔지니어가 자신의 팀원들과 유년기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만화 속 영웅들을 현실화시키는 것으로, 안티몬은 그들이 8개월의 시간을 소요해 제작한 첫번째 유사 ‘오토봇’이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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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09-29 12:04
터키 앙카라에서 27일(현지시간) 촬영한 트랜스포머 ‘안티몬’.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와 같이 만화와 영화에 출연하는 오토봇들이 전세계에 많은 팬을 만들었다. 그 중 한 명인 터키의 엔지니어가 자신의 팀원들과 유년기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만화 속 영웅들을 현실화시키는 것으로, 안티몬은 그들이 8개월의 시간을 소요해 제작한 첫번째 유사 ‘오토봇’이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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