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북 상주시가 격년제로 주최하는 ''제64회 상주시민체육대회'에서 사벌면(면장 안희성)이 종합우승을 한 후 이정백 상주시장(빨간 옷 입은 이)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24개 읍면동은 육상(트랙),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투호, 힘고누기, 열차경기, 게이트볼 등 총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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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9-30 18:09
30일 경북 상주시가 격년제로 주최하는 ''제64회 상주시민체육대회'에서 사벌면(면장 안희성)이 종합우승을 한 후 이정백 상주시장(빨간 옷 입은 이)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24개 읍면동은 육상(트랙),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투호, 힘고누기, 열차경기, 게이트볼 등 총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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