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리가오 국립고등학교 합창단이 21일 진행된 제12회 부산국제합창제 폐막식에서 영예의 대상(그랑프리)을 수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
필리핀 리가오 국립고등학교 합창단이 21일 진행된 제12회 부산국제합창제 폐막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리가오 국립고등학교 합창단은 대상 외에도 청소년부문 금상과 민속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다음은 제12회 부산국제합창제 수상팀 명단.
▲베스트 프레젠테이션 - D'B3 Voice(인도네시아)
▲베스트 매너 콰이어 - 시모노세키 소년소녀 합창단(일본)
▲최고의 지휘자 - 이경희(한국, 춘천시립 청소년 합창단)
▲청소년부문 격려 - 푸산갈란 어린이 합창단(대만)
▲청소년부문 격려 - 사하구 소년소녀 합창단(한국)
▲청소년부문 동상 - 카랑투리 합창단(인도네시아)
▲청소년부문 은상 - 춘천시립청소년 합창단(한국)
▲청소년부문 금상 - 리가오 국립고등학교 합창단(필리핀)
▲팝/가스펠부문 동상 - 카세레스 합창단(필리핀)
▲팝/가스펠부문 은상 - 보이스 오브 소울(인도네시아)
▲클래식 혼성 동상 - 보이스 오브 소울(인도네시아)
▲클래식 혼성 동상 - 카세레스 합창단(필리핀)
▲클래식 혼성 은상 - 스와라 다르마지타(인도네시아)
▲클래식 동성 동상 - 영도구 여성합창단(한국)
▲클래식 동성 은상 - 성동구 여성합창단(한국)
▲민속부문 동상 - UIN 자카르타 학생 합창단(인도네시아)
▲민속부문 은상 - 리가오 국립고등학교 합창단(필리핀)
▲민속부문 금상 - 스와라 다르마지타(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