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안탈리아(Antalya) 지중해 바닷가 모습. 로마시대부터 이어져온 오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안탈리아는 럭셔리 휴양시설과 유적지를 비롯해 스키와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후조건 등으로 특히 유럽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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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10-23 11:54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안탈리아(Antalya) 지중해 바닷가 모습. 로마시대부터 이어져온 오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안탈리아는 럭셔리 휴양시설과 유적지를 비롯해 스키와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후조건 등으로 특히 유럽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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