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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샤샤샤 뛰어넘는 중독의 시작? ‘TT’ 첫 무대에 ‘관심 만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10-27 08:23

트와이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또 다른 중독의 시작을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27일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난 24일 발표한 신곡 'TT'로 무대를 올라 첫 방송 무대를 공개한다.

공개 40여 시간만에 K-POP 아이돌 최단 기간 1천만뷰 조회수 돌파라는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트와이스의 이번 무대는 총 5단의 킬링파트와 안무가 존재한다고.

곡 초반 'BABY BABY' 파트를 시작으로 모모의 '눈물춤' '권총춤'에 이어 최고 하이라이트 'TT' 댄스와 '너무해 너무해' 파트까지, 소속사 측은 "'CHEER UP'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샤샤샤를 뛰어 넘는 킬링파트들이 연달아 선보이며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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