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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더코(theco)./아시아뉴스통신DB |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더코(theco)가 그의 감성을 담은 그리움 '내게 닿을 수 있다면'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매한 싱글앨범 ‘내게 닿을 수 있다면’은 그의 감성을 담아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이다. 한 사람에 대한 반복되는 후회와 밀려오는 그리움을 표현한다.
어쿠스틱 사운드의 느낌에 중간부터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어쿠스틱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또한 노래는 들을수록 톡톡튀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느낌이 귓가에 맴돌게 된다.
더코(theco)는 최근 인디밴드 활동을 그만두고 이번에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밴드 음악활동을 했으며 각종 기타세션으로도 활동했다. ‘쎄시봉’ 강근식 교수가 멘토가 되어주기도 했다.?
특히 더코(theco)는 이번 싱글앨범 '내게 닿을 수 있다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도맡아서 했으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앞으로 그에 대한 행보가 기대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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