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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 화요일

제2회 드로젠배 D1그랑프리(D1GrandFrix) 열려

5일~6일 이틀간 인천문학주경기장에서

(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기사입력 : 2016년 11월 06일 19시 22분

6일 오후 1시  인천 남구 문학주경기장에서 주식회사 드로젠이 주최한 제2회 드로젠배 D1그랑프리(D1GrandFrix) 본선전 및 결승전에서 오른쪽부터 이원복 명예대회장, 이흥신 대회장, 박재민 우승선수, 서한샘 명예대회장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주식회사 드로젠(대표 이흥신)이 주최한 제2회 드로젠배 D1그랑프리(D1GrandFrix)가 6일 오후 1시  인천 남구 문학주경기장에서 본선전 및 결승전을 가졌다.

5일 문학주경기장에서 FPV 드론 레이싱 예선전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날 본선전 및 결승전, 프리스타일 시범경기 등에서 시속 100Km를 넘나드는 드론들의 스피드 향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6일 오후 1시  인천 남구 문학주경기장에서 주식회사 드로젠이 주최한 제2회 드로젠배 D1그랑프리(D1GrandFrix) 본선전 및 결승전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이날 대회에서는 김나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이원복 명예대회장(전 국회의원)의 내빈 소개, 이흥신 대회장의 대회사, 서한샘 명예대회장(전 국회의원)의 축사, 김실 전 인천시교육위원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6일 오후 1시  인천 남구 문학주경기장에서 주식회사 드로젠이 주최한 제2회 드로젠배 D1그랑프리(D1GrandFrix) 본선전 및 결승전에서 경기 관람를 위해 참석한 관중들에게 개그맨 정찬우(왼쪽)와 김나현 아나운서(오른쪽)가 행운권 추첨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주식회사 드로젠 대표이사 이흥신 조직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렇게 ‘제2회 드로젠배 D1 그랑프리 스포츠드론대회'가 성공적인 행사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조직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특히 오늘 경기를 위해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하신 참가선수 모두 좋은 비행으로 큰 성과를 얻으시길 바라며 또한 드론의 세계를 접하며 새로운 놀이를 찾아주신 관람객 모든 분들께도 뜻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제2회 드로젠배 D1 GRANDPRIX'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드론 레이싱 대회로서 총상금 1억이 걸린 국내 최대 드론 레이싱 대회이다.
레이싱 드론 제조사인 주식회사 드로젠은 "매년 대회 규모를 확대해 두바이 `월드 드론프리(World Drone Prix)`와 같은 세계적인 드론대회로 키워 나가겠다"는 포부이다. 지난 3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월드 드론프리`에서는 무려 100만달러(약 11억원) 상금이 주어진 레이싱 드론 대회였다.

 이날 경기는 주어진 경로를 가장 빨리 통과한 선수가 승리하는 `랩타임 배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자에게는 4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 국내 최대 규모로 상금이 가장 많은 경기이다.

이날 32명의 참가 선수들은 4명씩 8조로 이뤄져 토노먼트 방식으로 승리를 위한 스피드 향연을 펼쳤으며  본격적인 속도를 겨루는 레이싱은 5-8위 순위전과 준결승전, 결승전이 차례대로 치뤄졌으며 4000만원의 상금 주인공은 대학생인 박재민 선수가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객 및 참석 내외빈 등은 새로운 놀이 문화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 레이싱 비행 능력을 겨루는 드론 세계의 경험과 함께 아슬아슬한 아크로바틱 비행(곡예 비행) 시범 등을 즐기며 환성을 높이기도 했다.

D1 그랑프리 스포츠드론대회 제2회 조직위원회에는 이흥신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이원복, 서한샘 명예조직위원장, 김정섭, 서명섭 고문 등 7명, 김실, 강호민, 천세영 교육위원외 17명, 박희제, 송원영, 조기종 홍보위원 등 7명, 이범호, 송재곤, 나대기, 김재열, 김용모, 마정환, 배준영, 서명섭 조직위원외 16명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주식회사 드로젠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D-스포츠`를 키워드로 내세운 레이싱, 곡예비행용 드론 제조사로써 로빗과 퍼즐렉스 시리즈를 대표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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