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 석좌 교수.(사진제공=사)국제웃음치료) |
"하하하 웃어라 웃어야 행복해지고 건강해진다"
웃음치료가 필요한 이 시대에 박장대소가 울려 퍼진다.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는 한광일석좌 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국제언론인연합회 공동대표) 가 983회 무료힐링 웃음치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1년째 4만5000명의 암환우 우울증환우 등 각종 질병을 가진 환우와 웃음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3시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강당에서 무료힐링 웃음치료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교수는 스타강사 국민강사로 전국특강과 무료 웃음치료로 언론사와 네이버 다음 등 포탈사이에서 기사 이미지 동영상 등 4만여건이 조회되는 등 치열하게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웃음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등 스테디셀러 등 30권의 저서와 KBS MBC SBS 미국 독일 체코방송 및 전국 기업 학교 등 명사특강 8500회를 달성해 한국판 기네스북인 도전한국인본부에서 강연부문 최고 신기록을 인증받기도 했다.
또 연세대 석사 서울대 박사수료 국내 최초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누적수강생 170만명)의 석좌교수와 미국 콩코디아국제대학교 교수로도 활동하며 웃음치료를 만들고 웃음치료사를 만들어 특허를 내는 등 독보적인 활동으로 그동안 웃음치료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를 1410기수 5만명의 지도자를 양성했다.
한광일 교수의 사회복지사 명강사 스타교수로 거듭나게 된 계기는 늘 무대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싶었고 특히 힘들고 어렵고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비전을 주고싶은 강한 욕구였다.
한 교수는 “입장료 무료로 광고 홍보 100% 없는 순수한 자연치유축제를 원칙으로 하는 강연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강사은행 총재로도 활동하는 한광일 교수는 세계 최초 웃음치료사 창시자로서 오는 29일 대한석탄공사, 우덕수 전 아시아뉴스통신 회장 국제언론인클럽 기부천사클럽 등의 도움으로 영등포 쪽방촌에서 600가구 사랑의 연탄나누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