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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메시가 11일(현지시간) 경기 중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3대 1로 아틀레틱 빌바오를 이겨, 종합 스코어 4대 3으로 8강에 진출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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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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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메시가 11일(현지시간) 경기 중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3대 1로 아틀레틱 빌바오를 이겨, 종합 스코어 4대 3으로 8강에 진출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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