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수목원에 내린 눈 속에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복수초는 눈 속에서 피는 꽃이라 하여 ‘설연화’, ‘얼음새꽃’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봄이 오는 소식을 알려주는 다년생초이다. (사진제공=태안천리포수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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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7:10
12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천리포수목원에 내린 눈 속에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복수초는 눈 속에서 피는 꽃이라 하여 ‘설연화’, ‘얼음새꽃’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봄이 오는 소식을 알려주는 다년생초이다. (사진제공=태안천리포수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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