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 북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제설장비인 SE-88을 가동해 활주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활용해 400℃가 넘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스테인리스 관으로 활주로에 분사해 눈과 얼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건조까지 해주는 장비이다.(사진제공=19전투비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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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7:58
12일 충북 북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제설장비인 SE-88을 가동해 활주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활용해 400℃가 넘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스테인리스 관으로 활주로에 분사해 눈과 얼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건조까지 해주는 장비이다.(사진제공=19전투비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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