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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위즈웰) |
방송인 알베르토는 주방가전 브랜드 위즈웰의 모델로 선정됐다.
위즈웰은 전기오븐을 시작으로 주방가전 업계에 자리를 굳혀가고 있으며 현재는 소형가전부터 프리미엄 커피머신기 까지 다양하게 제품라인을 넓혀가고 있다.
위즈웰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 하고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알베르토는 JTBC '비정상회담' 고정패널 출연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훈남 이미지를 더한 특유의 재치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및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위즈웰 브랜드 관계자는 "알베르토가 가진 이탈리아의 향수와 이미지가 위즈웰이 지향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기용했다" 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알베르토의 본 고향인 이탈리아 요리의 고급스러움을 위즈웰 제품에 녹여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도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위즈웰은 2017년 새로운 전속모델 알베르토와 함께 다양한 채널에서 새로운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 넓은 세대에 인지도를 쌓고 있는 만큼 성장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