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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가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브렉시트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테레사 메이는 이날 영국의 브렉시트 협상 계획을 논할 때, “영국은 유럽연합 단일시장에 머물지 않을 것이며 유럽연합과 자유무역협상을 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해 영국이 하드 브렉시트를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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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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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가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브렉시트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테레사 메이는 이날 영국의 브렉시트 협상 계획을 논할 때, “영국은 유럽연합 단일시장에 머물지 않을 것이며 유럽연합과 자유무역협상을 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해 영국이 하드 브렉시트를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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