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윤자)는 20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여성결혼이민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전통과 예절 바로알기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쇠기 전 한국 전통예절에 대한 바른 지식과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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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1-21 13:34
합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윤자)는 20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여성결혼이민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전통과 예절 바로알기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쇠기 전 한국 전통예절에 대한 바른 지식과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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