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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해양환경관리공단 동해지사는 설 연휴를 대비해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해양오염방제 등 체험형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최제광 해양환경관리공단 동해지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해양안전과 해양환경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여행객들에게 전파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해양환경관리공단 동해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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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동우기자 송고시간 2017-0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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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해양환경관리공단 동해지사는 설 연휴를 대비해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해양오염방제 등 체험형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최제광 해양환경관리공단 동해지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해양안전과 해양환경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여행객들에게 전파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해양환경관리공단 동해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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