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항공기.(사진제공=터키항공) |
2016 Brand Finance 선정 ‘터키의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Most Valuable Brand of Turkey)’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로 운항 중인 터키항공은 오는 30일부터 아프리카 대륙의 51번째 취항지인 기니(Guinea)의 수도 코나크리(Conakry)로 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스탄불과 코나크리 구간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운항하게 된다. 취항을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터키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마일즈앤스마일즈 (Miles&Smiles)의 회원들은 취항일로부터 첫 6개월 동안 보유 마일리지를 이용해 항공권 가격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