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거리를 걷고 있다. 시리아총리 이마드 카미스는 23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시리아 평화회담에 대해 시리아정부는 시리아평화안정 회복에 도움이 되는 어떠한 제안도 환영한다고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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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23 17:23
사람들이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거리를 걷고 있다. 시리아총리 이마드 카미스는 23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시리아 평화회담에 대해 시리아정부는 시리아평화안정 회복에 도움이 되는 어떠한 제안도 환영한다고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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