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재남 사무처장(직무대행)은 23일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현재 검찰이 법적 근거 없이 부산본부 조합원 4명에게 DNA무차별 채취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처장은 현재 검찰의 행위는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DNA법 개정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상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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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상언기자 송고시간 2017-01-23 19:27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재남 사무처장(직무대행)은 23일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현재 검찰이 법적 근거 없이 부산본부 조합원 4명에게 DNA무차별 채취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처장은 현재 검찰의 행위는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DNA법 개정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상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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