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에서 40대 남성이 목 매 숨진채 발견됐다.
23일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공원 관리사업소 직원이 창고에 자재를 가지러 가던 중 L(40)씨가 철봉에 목 매 숨져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현재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1-23 19:51
충남 아산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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