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한국-타이완 관광 신춘만찬'이 열리고 있다. 주한타이베이대표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양국 각계 인사들이 지난해 한국과 대만 양국 인적교류 170만명 돌파를 축하하며 새해를 맞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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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1-23 22:29
지난 2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한국-타이완 관광 신춘만찬'이 열리고 있다. 주한타이베이대표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양국 각계 인사들이 지난해 한국과 대만 양국 인적교류 170만명 돌파를 축하하며 새해를 맞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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