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팀장-고문단 회의에서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공식 창당을 하루 앞둔 바른정당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온 정병국 의원을 초대 당 대표로 합의 추대하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당 운영과 관련해 내일 창당 대회에서 인준이 끝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바른정당은 24일 공식적으로 창당대회를 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7-01-24 01:00
지난 19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팀장-고문단 회의에서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