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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TV 최인락의 팝송은 살아있다] 데이비드 리 편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인락기자 송고시간 2017-02-01 21:56

 
 
'최인락의 팝송은 살아있다' MC 최인락 기자(왼쪽)와 게스트 데이비드 리(오른쪽).(사진출처=아시아뉴스통신TV)

건강에 '걷기 운동'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데이비드 리 씨는 걷기야말로 최고의 운동이라고 말한다.

해운대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인 데이비드 리 씨는 시속 10km의 속도로 해운대에서 간절곶까지 경보로 주파한 '프로 워커'다. 

본래 과체중에 건강도 좋지 않았지만 꾸준히 걸으며 지금의 '다비드 상'같은 몸매를 만들었다고.

실제로 '데이비드 리'라는 닉네임도 사우나에서 만난 이들이 "몸이 다비드 조각상 같다"는 말에 의해 지었다고 한다.

‘리드 미 워킹’의 대표이자 워킹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데이비드 리와 함께한 ‘걸으면서 듣기 좋은 팝송 이야기’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아시아뉴스통신TV 유튜브(youtu.be/UbqTa78KCiE), 판도라(pan.best/wxevVaeQ), 다음TV팟(goo.gl/E5TpLR) 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진행] 최인락 기자
[촬영] 도남선 기자, 최순영 감독
[편집] 박재환 PD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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