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남 합천군 삼가면 공무원과 새마을지도자(회장 권태성 이막연),청년회(회장 박성용)는 관내 양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삼가면 직원과 새마을 지도자, 청년회 등 50명은 제방에 버려진 각종 폐자재 50여점과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사진제공=의령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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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2-17 17:03
16일 경남 합천군 삼가면 공무원과 새마을지도자(회장 권태성 이막연),청년회(회장 박성용)는 관내 양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삼가면 직원과 새마을 지도자, 청년회 등 50명은 제방에 버려진 각종 폐자재 50여점과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사진제공=의령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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