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2월 마지막 날인 28일 화요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27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는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1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수요일은 북서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