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에서 '울산12경' 중 가지산 4계로 올라가는 고갯길 중턱의 쓰레기가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18일 부산에서 왔다는 한 관광객은 “울산에서 청도군으로 가는 길이 너무 더러워서 가기가 싫어진다”며 “이 정도면 똥개도 싫어하겠다”고 얼굴을 붉혔다./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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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7-03-20 11:07
경북 청도군에서 '울산12경' 중 가지산 4계로 올라가는 고갯길 중턱의 쓰레기가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18일 부산에서 왔다는 한 관광객은 “울산에서 청도군으로 가는 길이 너무 더러워서 가기가 싫어진다”며 “이 정도면 똥개도 싫어하겠다”고 얼굴을 붉혔다./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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