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이춘희 시장)가 오는 5월 9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와 관련‘제19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지원 상황실’을 20일 출범시켰다. 상황실에는 6개팀이 구성돼 운영되며 50여일간 선거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읍면동 선거업무 추진상황을 점검 지원하고 선관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업무도 담당한다. 왼쪽부터 강성기 행정복지국장 김덕중 자치행정과장 임윤빈 주민참여담당.(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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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3-20 14:52
세종시(이춘희 시장)가 오는 5월 9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와 관련‘제19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지원 상황실’을 20일 출범시켰다. 상황실에는 6개팀이 구성돼 운영되며 50여일간 선거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읍면동 선거업무 추진상황을 점검 지원하고 선관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업무도 담당한다. 왼쪽부터 강성기 행정복지국장 김덕중 자치행정과장 임윤빈 주민참여담당.(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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