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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제작 참여 작품 이미지.(사진제공=보다아트미디어) |
광미디어 생산 전문기업 보다아트미디어는 2007년 창업이래 업계최초 CD제작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존의 전화 상담부터 데이터를 주고받는 등, 발주 시스템 상의 불필요한 주문 체계를 단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바꾼 새로운 방식으로 앞으로는 웹페이지에서 쉽고 빠르게 CD제작과 DVD제작 주문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보다아트미디어는 미디어제작 브랜드 1위의 전문 기업으로서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스톤엔터(윤희성 대표)와 함께 개인 음악인부터 인디 뮤지션 등 음악활동을 하는 모든 음악인들을 위해 CD 음반제작 비용을 원가측면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SNS상에서 10~20대들이 주로 이용하는 영상 플랫폼에 인디 음악가의 뮤직비디오를 스트리밍 서비스 해주며 CD음반 제작을 포함하여 100만원의 상품을 출시하고, 영상은 1만명이 끝까지 완편을 시청하게 된다.
음반제작사 앤유아트볼륨의 대표이자 작곡가인 권노해만은 "이번에 가수 로미의 '그냥좋아요' 신보 앨범과 박미리 '나잇값,백년대계' 신보 앨범을 보다아트미디어를 통해 제작했다"며 "시디제작 견적부터 시디인쇄 및 음반제작 진행, 그리고 배송까지 정말 깜짝 놀랄 만큼 저렴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들과 음반제작자 들 사이에서 싸고 착한 CD제작으로 벌써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불경기에 이렇게 훈훈한 시디제작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보다아트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