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두번째)과 임정배 대상(주) 대표이사(왼쪽)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7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금강소나무와 자작나무 등 총 1만 그루(11종)의 묘목을 나눠주며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한 지구 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갖도록 했다.(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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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7-03-28 16:54
28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두번째)과 임정배 대상(주) 대표이사(왼쪽)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7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금강소나무와 자작나무 등 총 1만 그루(11종)의 묘목을 나눠주며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한 지구 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갖도록 했다.(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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