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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광화문의 아침'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방송장면캡처) |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광화문의 아침'이 18일 '공포의 환절기, 여드름관리법'을 통해 플라즈마를 활용한 홈케어 치료법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피지분비가 왕성해지고 봄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증가하는 여드름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플라즈마가 소개됐다.
한 여드름 사례자는 방송에서 "성인이 되고나서 화농성여드름이 심해졌다. 화장을 해도 티가 많이 나서 고민이 정말 많았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지금은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통해 깨끗한 피부를 갖게되었다"고 말해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의 도움을 받았음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임이석 피부과 전문의는 "기존 레이저와 달리 짧은 시간안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피부재생 및 피부 유해균 살균효과가 뛰어나 여드름, 주름완화, 아토피,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 다양한 피부질환 치료에 쓰인다"고 말해 플라즈마가 피부 미용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알렸다.
이를 뒷받침 하듯 방송에서는 재생크림이나 여드름 연고로도 효과를 보지 못했던 사례자가 플라즈마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설명해 플라즈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등장한 플라즈마 플라베네 피부관리기는 각종 공중파 및 정보&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여드름, 여드름 흉터, 아토피, 주름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