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점상총연합회 화성오산지역연합이 24일 안철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정수 기자 |
전국노점상총연합회 화성오산지역연합이 24일 안철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오후 3시 전노련 화성오산지역연합 김경노 부지역장과 김진철 사무부장 등 회원 230명은 국민의당 경기도당에서 국민의당에 입당과 함께 안철수 대선후보 지지에 나섰다.
전노련 화성오산지역연합 김 부지역장은 이 자리에서 "생존권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 당에 입당하게 됐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순수한 뜻으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