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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안전한 기숙형 영어캠프 SFU 마감임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남지기자 송고시간 2017-05-11 11:08

자료사진.(사진제공=탬우드캠프)

지난 2017년 2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캐나다 밴쿠버 SFU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이제 곧 마감을 앞두고 있다.

살기좋은 도시 캐나다 밴쿠버 소재 명문대학교 SFU(Simon Fraser University) 캠퍼스에서 매년 여름방학 개최되는 'SFU-Tamwood 영어캠프'는 25년 전통의 탬우드캠프가 주최하고 지난 2007년부터 공식에이전트로 함께해온 미래에듀케이션에서 참가수속부터 현지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SFU 탬우드 영어캠프는 전세계 20개국에서 참여하는 다국적 글로벌 캠프이면서 한국 참가자 비율이 10% 미만으로 매년 조기 마감이 되고 있는 인기 캠프이다.

특히 SFU 대학교내 최신시설의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 '기숙형 영어캠프'로서 아이들이 음식과 문화의 차이로 적응하기 어려운 홈스테이에서 생활 하는것이 아니라 같은 그룹의 친구들, 그리고 담당 선생님들과 함께 생활을 함으로써 캠프의 효과를 극대화 함은 물론 24시간 안전하게 감독 관리되는 기숙사생활은 안전성에 있어서 부모님들이 믿고 보낼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공식에이전트 미래에듀케이션은 참가수속은 물론 현지 업체의 장점을 살려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캐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의 부모님들을 위한 실시간 캠프 연락서비스와 아이들의 생생한 활동모습을 확인할수 있는 SNS(카카오스토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17 SFU 탬우드 영어캠프는 대학 기숙사 수용인원의 문제로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미래에듀케이션에서는 현재 남은 자리인 기숙사 참가자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만 7세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래영어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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