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교수단지에 위치한‘하모니가 있는 집’정원에서는 온 마을이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 이 결혼식은 정릉마실 정원축제 기간에 지역자산을 활용해 온마을이 다함께 준비한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이다.사진은결혼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왼쪽에서네 번째)과 마을 주민들.(사진제공=성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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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7-05-13 22:50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교수단지에 위치한‘하모니가 있는 집’정원에서는 온 마을이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 이 결혼식은 정릉마실 정원축제 기간에 지역자산을 활용해 온마을이 다함께 준비한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이다.사진은결혼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왼쪽에서네 번째)과 마을 주민들.(사진제공=성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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