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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해명에 네티즌들 "확실히 이미지 타격 클 듯"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말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5-15 16:09

사진자료.(사진출처=이성경 인스타그램)

배우 이성경이 SNS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이성경은 자신의 팬카페에 "평소 라이브를 잘 활용하는 혜정이와 달리 전 당시 라이브를 한두 번 해봤던지라, 현장을 보여드리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겠다 싶어서 잠깐 켜본 것"이라며 "조혜정은 기 팍팍 살려주고 싶을만큼 착하고 순수한 아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앞서 이성경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코멘터리 작업 당시 조혜정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자 뒤늦게 본인도 라이브 방송을 켜 조혜정에게 무안을 줬다는 이유로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확실히 이미지에는 타격 큼(mod_****)" "아니 뭐 이런게 무슨 비난받을 거리가 된다고(eeel****)" "고의도 아니고 실수할 수도 있지(drea****)" "둘이 잘 풀었다니까 더 이상 왈가왈부 안했으면(kkm6****)" "이게 이렇게 까지 논란이 될 인인가도 싶지만 애초에 하질 않았으면 좋은 이미지 그대로 유지 되었을텐데(mod_****)" "이성경 행동이 경솔했다 이번에(refr****)" "배려심이 부족했던듯(1004****)"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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